신문#250416

4/16 AI 데일리 글로벌 마켓 브리핑 요약

주요 지수 동향: 다우 -0.38%, S&P500 -0.17%, 나스닥 -0.05% 하락, 러셀2000 +0.11% 상승.
시장 주요 이슈:
- 무역 불확실성 지속: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협상을 촉구하며 "중국은 미국 소비자가 필요하다"고 언급.
-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금융주 실적 호조로 상승(각각 +2%, +3.6%).
- 보잉(-2.4%)은 중국의 항공기 주문 중단으로 하락.
경제지표:
- 3월 미국 수입물가 0.1% 하락, 뉴욕 제조업지수는 -8.1 기록.
- 투자자들은 소매판매 및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 경제지표에 주목.
특징 종목:
- 상승: 팔란티어(+6.2%, NATO AI 계약), 넷플릭스(+4.8%, 매출 증가 기대).
- 하락: 앨버말(-5.9%, 목표 주가 하향), 보잉(-2.4%, 무역 갈등 여파).
채권 및 외환: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4.34%로 하락.
- 달러 지수 +0.58%, 원/달러 환율 +0.53%.
상품 시장:
- 금 +0.53%, 구리 -0.92%, WTI 소폭 상승.

시장은 무역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 실적과 경제지표에 주목하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4월 1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관세 우려와 옵션 만기일을 앞둔 관망세 속에서 하락 전환했습니다.

초반 상승 요인: 금융주 실적 호조(Bank of America +3.60%)와 캐나다의 보복 관세 유예 발표로 긍정적 출발. 국채 금리도 안정세를 보이며 분위기를 지지.
하락 전환 이유: EU와 미국 간 관세 협상 진전 부재, 백악관 대변인의 중국과 협상 진행 없음 시사. 관세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매물 출회.
주요 지수 변동: 다우 -0.38%, S&P500 -0.17%, 나스닥 -0.05%, 러셀2000 +0.1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7%.
시장 전망: 실적과 경제지표 중심으로 변화하며, 16일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 지표, 파월 의장의 발언에 주목.

결론적으로, 시장은 관세 이슈 속에서도 실적과 기본 지표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서상영의 4월 16일 미국 증시 분석 요약

증시 동향: 다우 -0.38%, S&P500 -0.17%, 나스닥 -0.05% 하락, 러셀2000 +0.11% 상승.
상승 요인:
- 금융주 실적 호조(Bank of America +3.6%)로 시장 상승 견인.
- 캐나다의 보복 관세 유예 발표 및 국채 금리 안정.
하락 요인:
- EU와 미국 간 관세 협상 진전 부재.
- 백악관 대변인의 중국과 협상 진행 없음 시사.
시장 특징:
- 관세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 실적과 경제지표 중심으로 움직임.
- 옵션 만기일(4/17) 앞둔 관망세 지속.
주목할 점:
-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실물 경제지표와 파월 의장의 발언 중요성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