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삼부토건 주가조작
📰 [단독] ‘우크라 MOU’ 정보 미리 알았나…이종호, 국토부 공문 이틀 뒤 “삼부 체크”
🟦 핵심 배경
| 항목 | 내용 |
|---|---|
| 주요 인물 | 이종호(김건희 여사 계좌 관리인), 삼부토건, 국토교통부, 외교부 |
| 핵심 의혹 | 국토부의 우크라 재건 MOU 정보가 사전에 특정 인물에 전달되어 시세조종에 활용됐는지 여부 |
🗓️ 주요 시점별 흐름
| 날짜 | 내용 |
|---|---|
| 2023.05.12 | 국토부, 외교부에 "우크라 인프라부에 MOU안 전달" 공문 발송 |
| 2023.05.14 | 이종호, 단체방에 “삼부 내일 체크” 메시지 (외부 공개 전) |
| 2023.05.17~22 | ‘우크라 재건 포럼’ 등 공식화 → 삼부토건 주가 2배 급등 |
| 1개월 내 | 주가 93% 상승 (비즈니스 실체 없이 테마주 상승) |
🔍 수사 포인트
| 항목 | 내용 |
|---|---|
| 선행정보 의혹 | 이종호 메시지 시점이 시장 인식보다 앞섬 |
| 시세조종 여부 | '우크라 재건주' 정보로 주가 띄우기, 자본시장법 위반 수사 |
| 부당이득 | 특검 추산 약 369억 원 |
| 피의자 | 삼부토건 전·현직 회장 포함 4명 구속영장 청구 |
| ‘삼부 체크’ 의미 | 내부 고급 정보 이용한 시세조작 여부가 수사 핵심 |
🟨 국토부 입장
“MOU 계획이 유출됐다기보단 민간서 재건사업 가능성 선제 예측. 주가와는 무관하다”
📌 추가 정황
- 삼부토건, 우크라 지방정부 MOU 홍보 → 실질 추진 거의 없음
- 웰바이오텍 등 계열사도 주가 급등, 조직적 테마 기획 정황
- 주가부양 효과만 강조, 사업 이행은 미미
⭐ 결론 요약
- “삼부 체크” 시점 = MOU 정보 유출 및 사전 인지 정황
- 테마주 띄우기 + 시세차익 확보 + 실질 성과 없음
- → 김건희 특검팀, 내부 정보 활용 여부 및 자본시장법 위반 수사 집중
🛑 핵심 쟁점
"공식 발표 전에 특정 인물들이 정부 정보를 이용해 투자/시세조종을 시도했을 가능성"
[단독] ‘우크라 MOU’ 정보 미리 알았나…이종호, 국토부 공문 이틀 뒤 “삼부 체크”
인포그래픽 텍스트 요약
🟦 핵심 배경
| 구분 | 내용 |
|---|---|
| 주요 인물 | 이종호(김건희 계좌 관리인, 블랙펄인베스트 前대표), 삼부토건, 국토교통부, 외교부 |
| 의혹 | 국토부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MOU(업무협약) 추진 정보 흐름과 삼부토건 주가조작 연루 여부 조사 |
🚩 주요 일시별 흐름
2023년 5월 12일
국토부, 외교부에 '우크라이나 인프라부에 재건 MOU안 전달' 요청 공문 발송
2023년 5월 14일
이종호 "삼부 내일 체크" 단체대화방 메시지 (아직 외부에 삼부토건 ‘우크라 재건 호재’ 노출 전)
2023년 5월 17일~22일
재건사업 공식화 발표, 주가 2배 급등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 등 계기로 삼부토건 주가 1개월간 93% 상승
🔍 수사 포인트 및 의혹
🟨 해명·반론
국토부 입장
“계획 자체가 유출됐다기보다는 우크라 전후 재건 논의가 민간서 선제적으로 예상, MOU와 주가 등은 무관” 주장
📌 추가 관련 정황
삼부토건, 우크라이나 다수 지방정부와 MOU 홍보→정작 실질 논의·추진은 소극적…‘인위적 주가부양’ 정황 다수
⭐ 결론 요약
국토부 우크라 MOU 추진 정보를 둘러싼 사전 인지·내부 공유 정황(이종호 “삼부 체크”)과
→ 이후 ‘우크라 재건주’ 테마 띄우기, 시세 차익, 실질적 사업 이행 미미 등 자본시장법 위반 여부가
김건희 특검팀의 주요 수사 포인트.“시장의 주요 호재는 ‘공식 발표’ 전 이미 특정 내부자 채널을 타고 투자나 주가조작 시도에 활용됐을 가능성”이 핵심 쟁점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