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250819

 

[한투증권 염동찬] 8/19 퀀트 모닝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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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시장 지표 ■■

📉 DOW : 44,911.82 (-0.08%)
📉 S&P500 : 6,449.15 (-0.01%)
📈 나스닥 : 21,629.77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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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경제 지표 ■■

🏠 미국 8월 NAHB 주택시장지수

• 예상 34, 발표 32, 이전 33

• 예측 하회, 부진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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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실적 발표 ■■

🔐 팔로 알토 네트웍스(PANW, 보안)

• 매출 예상: 2,502M → 실제: 2,536M

• EPS 예상: $0.89 → 실제: $0.95

• ‘어닝 서프라이즈’ 장 종료 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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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포인트 ■■

⛓️ 잭슨홀 경계감에 혼조

• 뉴욕증시, 혼조세로 마감

• 산업재(+0.40%)·경기소비재(+0.38%) 상승

• 부동산(-0.95%)·커뮤니케이션(-0.70%) 하락

• WTI유가 63.42$/bbl(+0.99%)

⏳ 관망세 지속

• 트럼프, 젤렌스키 안전보장 재확인 및 푸틴 3자회담 추진

• FOMC 금리인하 기대 vs 파월 신중 전망

• 기업 어닝 서프라이즈, 달러 약세 수혜

📈 인수 기대감에 데이포스(인사관리 SW) 25.98% 상승

• 토마 브라보 인수 논의

• 팬데믹 후 실적 개선, 비상장 가능성

• 7년래 최고 일일 상승률

🌞 태양광 업체 강세

• 美 재무부 세제 혜택 지침 완화

• 소형(1.5MW 이하) 설비 세제 혜택 지속

• 퍼스트솔라(+9.69%), 선런(+11.35%), 넥스트랙커(+11.75%), 솔라엣지, 인페이즈에너지 등 동반 상승

🔻 인텔 하락

• 美정부 인텔 10% 지분 확보 논의

• 최대 주주 전망·생산기지 확대

• 지난주 급등→차익실현 매물 출회, 정부 입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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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국 12MF PER/PBR(MSCI 기준) ■■

| 🌍 전세계 | 19.4배 / 3.11배 |
| 🇺🇸 미국 | 23.1배 / 4.78배 |
| 🇪🇺 유럽 | 15.0배 / 2.09배 |
| 🇨🇳 중국 | 12.3배 / 1.45배 |
| 🇯🇵 일본 | 16.3배 / 1.55배 |
| 🇰🇷 한국 | 10.4배 / 1.07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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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U.S. Market Closing (2025.08.19 05:00)

📉 DOW: 44,911.82 (-0.1%)
📉 S&P500: 6,449.15 (-0.01%)
📈 NASDAQ: 21,629.77 (+0.03%)
📈 RUSS 2K: 2,293.9 (+0.3%)
📈 PHLX 반도체: 5,776.31 (+0.4%)

🕵️♂️ 관망세:
대형 유통업체 실적 발표와 잭슨홀미팅(FOMC) 제롬 파월 의장 발언에 시장 주목

🛒 실적발표예정:
월마트, 홈디포, 타겟 등

🔔 9월 금리인하 기대:
최근 고용 둔화, 물가 안정 → 금리 인하 기대감 반영
파월 의장 발언이 주요 변수

🌞 친환경주 강세:
미 재무부의 청정에너지 세제혜택 지침 발표
선런, 퍼스트솔라 등 태양광 관련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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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Market Closing (2025.08.19 00:30)

📈 STOXX 600: 554.01 (+0.1%)
📉 DAX: 24,314.77 (-0.2%)
📈 FTSE 100: 9,157.74 (+0.2%)
📉 CAC 40: 7,884.05 (-0.5%)

🌍 지정학 이슈:
러시아-미국 정상회담 성과 없음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 및 EU 정상회담 주목

💉 헬스케어주 급등:
Novo Nordisk, 위고비 MASH 치료제 FDA 승인
헬스케어 업종 1.4% 상승, Novo Nordisk 6.6% 급등

🌱 재생에너지 강세:
미 재무부 풍력/태양광 조세 지원 발표
Vestas Wind Systems 등 유럽 재생에너지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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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1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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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제》

📈 청년 무경험 실업 증가

• 20대 무경험 청년백수 33.5% 증가, 4년 3개월 만 최대폭

• 유경험 실업자 7% 감소, 청년 고용 부진 심화

• ‘그냥 쉰’ 20대 14개월째 증가 지속

🏦 미·관 車부품업계 금융지원 6,300억

• 현대차·기아-하나銀 무역보험기금 400억 출연

• 협력사 대출금리 2.0%p 우대, 보증혜택 확대

• 산업장관, 후속 지원·경쟁력 강화 추진

🐖 돼지고기 가격 3년 만 최고

• 소비쿠폰 영향 한 달 새 8.3% 급등

• 100g당 2,754원 기록

🏠 사회서비스 가구 혜택 924만원

• 4인가구 평균 1,835만원 수혜

• 의료·교육 94% 차지, 고령화 영향 의료 영역 증가

• 저소득층 소득 의존도 높아 불평등 완화 역할

🤖 생성형 AI, 노동생산성 최대 1%p 성장 효과

• 주 1.5시간 업무시간 단축

• 남성·청년·고학력자 활용률 높음

• 한국은행 5,512명 대상 조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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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융》

📉 코스피 박스권 vs 닛케이 상승세

• 코스피 3,200선 지지 부진, 최고가 다다른 尖日 증시와 대조

• 연중 거래량, 손바뀜률 최저

📆 파월, 잭슨홀 미팅 연설 주목

• 22일 연설, 9월 금리인하 시사 가능성 관심

• 연준 내 인플레·고용 정책 엇갈림 존재

🏦 주담대 변동금리 추가 하락

• 7월 코픽스 0.03%p↓, 연 2.51%

• 10개월 연속 하락세 지속

💹 넥스트레이드, 8월 79개 종목 거래중지 예고

• 자본시장법 ‘15%룰’ 영향

• 출범 5개월 만 시장점유율 33%

⚛️ 미래·신한운용, 원자력 ETF 동시출격

• 19일 TIGER코리아원자력·SOL한국원자력SMR 상장

• 빅2 종목 집중, 각기 다른 투자 전략 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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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업》

🚗 현대차 3代, 글로벌 車산업 리더 선정

• 정주영·정몽구·정의선 회장, 오토모티브뉴스 100주년 기념상 수상

• 정의선 “진보는 사람 삶 향상에 의미”

🤖 최태원 “소버린 AI, 미래 안보 핵심”

• SK 이천포럼 250명 참석 AI·지정학 리스크 논의

• 위기 속 AI 시대 해법 모색

🔋 삼성SDI, 유럽 수익성 개선·미국은 불확실

• 헝가리 법인 143억원 흑자 전환

• 미국 합작사 적자 지속, 하반기도 불확실

🏭 포스코, 인도 1위 철강사와 합작

• 오디샤 600만톤 제철소 건설 속도

• 해외시장 현지화 전략 강화

🚙 르노 부산공장, 내연기관·전기차 동시 생산 체제 전환

• 대규모 설비 투자 및 신공법 도입

• 내연·하이브리드·전기차 생산 동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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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동 산》

🏢 민간 아파트 분양가, 평당 2천만원 돌파

• 부산·강원 고가단지 영향

💰 서울 상위 0.1% 임대소득, 전국 평균 대비 73배

• 연평균 13억원 육박, 2022년 대비 1% 증가

🏗️ 건설산업, 경기 침체에도 주택 건설은 견고 성장

• 2040년 건설 수주 304조 전망

• 철도 사업 수주 도로·교량 추월 예상

🔍 농어촌公, 전국 건설 현장 특별 안전점검 실시

• 산재 예방, 집중호우 대비 불시점검

🏘️ 세종 아파트 하락 후 반등 시작

• 대통령실 이전 기대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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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수사 강화

• 경찰, 산업현장 폭행·노동착취 특별 형사활동 운영

📚 중등교사 대다수, 수능 감독 수당 인상 요구

• 95%, 타종 등 외부용역 맡기자 주장

• 9월 30일까지 서명운동 진행

🏢 서울시, 임차인 보호 위해 은행에 보증금 선지급 요청

• 임차인 우선변제권 승계 및 선지급 후 회수 제안

🚫 정부, ‘스팸전화’ 차단 위해 옥외광고법 개정

• 불법 선전성 광고물 자동경고발신 시스템 운영 가능

💸 대구 아파트 관리비 소송 급증

• 미지급금 횡령 사례 다수, 관리 규약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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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제》

⚔️ 트럼프·푸틴 ‘돈바스 포기’ 구상에 우크라 반발 격화

• 정치권·시민사회 “영토 거래는 사람 거래” 강력 반발

• 내부 풍자·경고 확산, 대응 방안 모색 중

🤝 트럼프 영향 중국·인도 국경분쟁 ‘급물살’

• 외교사령탑 인도 방문 국경문제 논의

• 두 나라 관계개선 기대

☢️ 후쿠시마 원전 폐기계획 불신 확산

• 구체적 대책 없음, 도쿄전력 신뢰도 하락 우려

• 핵연료 잔해 880톤 중 0.9g만 반출

🚢 중국, 초대형 무인잠수정 군사열병식 준비

• 4만 명 동원 예행연습 중

• 핵 추진 가능성 낮지만 기술 진전 반영

🌡️ 치쿤구니야열 급속 확산, 강제 방역 부활 조짐

• 광둥성 감염자 1만명 돌파, 2주 만에 2배 증가

• 코로나 시절 통제 방식 재등장에 불만·우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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