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250714
미국 증시 마감 (7/12, 05:00 기준)
다우존스: 44,371.51 (-0.6%)
S&P500: 6,259.75 (-0.3%)
나스닥: 20,585.53 (-0.2%)
러셀 2000: 2,236.14 (-1.2%)
PHLX 반도체: 5,696.29 (-0.2%)
주요 이슈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캐나다산 제품에 35% 관세 부과 소식으로 관세 우려가 재부각, 위험회피 심리 강화.
장 초반 큰 하락 후, 미·캐나다 협상 기대감에 낙폭 일부 회복.
엔비디아는 장중 최고치 경신 후 소폭 상승 마감.
메타는 유럽 제재 우려로 하락.
유럽 증시 마감 (7/12, 00:30 기준)
STOXX 600: 547.34 (-1.0%)
DAX(독일): 24,255.31 (-0.8%)
FTSE 100(영국): 8,941.12 (-0.4%)
CAC 40(프랑스): 7,829.29 (-0.9%)
주요 이슈
4일 연속 상승 마감 후, 3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폭 기록.
은행·헬스케어 업종이 하락 주도, 주간 기준으론 1% 상승.
노르웨이 DNB: 실적 부진으로 -8.8% 급락.
Novo Nordisk: -3.6% 하락.
BP: 2분기 실적 기대감에 +3.4% 상승, 에너지 업종 견인.
한눈에 보는 요약
지역 | 주요 지수 | 등락률 | 특징/이슈 |
---|---|---|---|
미국 | 다우, S&P, 나스닥 | 모두 하락 | 관세 우려, 엔비디아 강세, 메타 약세 |
유럽 | STOXX 600, DAX 등 | 모두 하락 | 은행·헬스케어 약세, BP 강세 |
관세 이슈로 글로벌 증시 투자심리 위축, 변동성 확대.
엔비디아 등 일부 기술주는 강세, 에너지 업종은 실적 기대감에 상승.
은행·헬스케어 등은 실적 및 정책 이슈로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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