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원전 수주 계약 문제점
📉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급락 (2025.08.19)
🔥 사건 개요
🇰🇷 윤석열 정부, 체코 원전 수주 위해 美 웨스팅하우스와 독소조항 합의
🤝 조건:
해외 원전 수출 시 1기당 4억 달러 보증 신용장 발행(백지수표)
일부 지역 신규 수주 금지 (유럽·일본·영국·북미 등)
➡️ 수주 가능 시장: 전 세계 414기 중 9.2% (38기)에 그침
📊 주가 동향
📉 두산에너빌리티
정규장: -8.60% (59,000원)
애프터마켓: -12.60% (56,900원)
장중 최저: -20.89% (51,500원)
📉 관련 종목 동반 급락
한전KPS: -10.44% (애프터마켓)
한전기술: -12.53% (애프터마켓)
우리기술: -7.60% (정규장)
한신기계: -6.75% (정규장)
👤 투자자 반응
“납량특집인가”
“노예계약이 아니라 전 세계 진출 불가 계약”
“주식 없는 나도 공포 느껴진다”
📌 주주 수: 69만 3,527명 (두산에너빌리티, 6월 말 기준)
⚡ 핵심 포인트
🇰🇷 한국 원전의 글로벌 진출 통로 축소
📉 원전 관련주 급락 + 투자자 공포 확산
🏦 장기적으로 에너지·원전 수출 전략 차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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